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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요법이란?

태반은 임신 중 모체의 자궁 내에서 임시로 생기는 장기로, 태아에게 각종 영양소와 면역물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태반에는 여러 가지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을 것으로 추정되어 예로부터 치료를 위해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태반주사는 태반을 원료로 하여 혈액과 호르몬을 제거하고,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완전히 분해한 태반약제를 인체에 주사하는 주사요법입니다.

태반이란 태아와 모체 사이에서 생존과 성장에 필요한 물질교환을 매개하는 구조물입니다. 태반은 태아에게 필요한 가스교환, 영양소 교환, 호르몬분비 등의 기능을 합니다.

태반에는 각종 아미노산, 활성펩타이드, 단백질, 지방산, 당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간세포, 신경세포, 상피세포 등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생리작용이 강력한 각종 성장인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태반에는 자율신경 조절작용, 내분비 조절작용, 면역강화 작용, 황성산소 제거작용, 창상회복 촉진작용, 정신안정작용, 간기능 강화 및 해독작용, 임산부의 유즙분비 촉진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피로회복작용 등의 약리작용이 있습니다.

태반치료의 역사

태반은 동서고금을 통해 건강이나 미용에 이용되어 왔습니다.

중국의 진시황이 불로불사의 묘약의 하나로서 태반을 이용했다고 전해지며,’본초습유’,’본초강목’등 중국의 각종 의서에도 태반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동의보감’에서도 ‘지하거’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에도시대 3대 비약 중 하나인 혼원단에도 태반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태반을 치료에 이용했다고 전해지며,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나 프랑스의 마리 앙뜨와네트 왕비도 젊음과 미용 목적으로 태반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현대의학에서는 1930년대 소련의 필라로프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태반을 질병치료에 이용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1950년대부터 사람의 태반을 이용한 치료가 시작되었는데, 태반을 이용한 2가지 의약품이 후생성(현재의 노동후생성)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태반주사를 사용하는 의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태반요법의 약리작용

태반에는 각종 아미노산,비타민,미네랄,활성 펩타이드,핵산,효소,당류,각종 성장인자,사이토카인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간세포증식인자를 비롯한 각종 성장인자는 간세포를 비롯한 손상된 조직세포를 재생시키는 능력이 탁월하고 인터류킨 등의
여러 가지 싸이토카인들은 면역능력을 향상시키고 염증을 억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태반요법시기

처음 1주일에 2~3회씩 2~3개월간 지속적으로 맞으시고 그 이후부터는 한 달에 1~2회 또는 상황에 따라 맞으시면 됩니다.
초기 3~4회 주사 시부터 변화된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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